📰 공매 뉴스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공매에 나왔다… 유찰될 때마다 5억 7,300만원씩 내려갑니다
미공 뉴스· 1시간 전· 조회 23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본 그 아파트, 압구정 현대 한 채가 세금 체납으로 공매에 나왔습니다.
감정가는 57억 3,000만원. 같은 단지 같은 평형이 올해 7월 57억에 거래됐으니 시세 수준에서 출발합니다.
그런데 이 물건은 한 번 안 팔릴 때마다 최저가가 5억 7,300만원씩 내려가도록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 이 물건 한눈에
·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81 현대아파트 94동 10층(12층 중) 1003호
· 실거래 단지명: 현대8차(91~95동) · 1980년 준공
· 전용 107.64㎡(약 32.6평) · 대지권 60.63㎡
· 감정가 57억 3,000만원 = 첫 회차 최저가(감정가의 100%)
· 입찰 10월 19일(월) 14:00 ~ 10월 21일(수) 17:00 · 개찰 10월 22일(목) 11:00
· 온비드 전자입찰 · 최고가 방식
❓ 압류재산이 뭔가요?
세금을 내지 못한 사람의 재산을 세무서나 지자체가 압류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대신 파는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강남세무서가 공매를 맡겼습니다. 법원 경매와 달리 집에서 온비드로 입찰할 수 있습니다.
📊 가치판단 — 같은 단지·같은 평형(전용 107.64㎡) 실거래
· 2026년 7월 57억원 (12층)
· 2026년 5월 56억 5,000만원 (7층)
· 2026년 5월 51억원 (1층)
· 2025년 10월 59억 5,000만원 (4층)
· 2024년 4월 36억원 (1층·4층 각 1건)
감정가 57억 3,000만원은 최근 거래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2년 전 36억이던 평형이라는 점도 눈에 띕니다.
📉 안 팔리면 이렇게 내려갑니다 (온비드가 미리 공지한 회차표)
57억 3,000만원(10/19) → 51억 5,700만원(10/26) → 45억 8,400만원(11/2) → 40억 1,100만원(11/9) → 34억 3,800만원(11/16) → 28억 6,500만원(11/23) → 22억 9,200만원(11/30) → 17억 1,900만원(12/7) → 11억 4,600만원(12/14) → 5억 7,300만원(12/21)
물론 그 전에 누군가 입찰하면 거기서 끝납니다.
⚠️ 입찰 전에 꼭 확인할 것
· 등기에 가압류 1건(22억 8,648만원, 2021년)과 압류 기록이 있습니다.
· 임차인 기록이 1건 있는데 보증금·전입일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인수해야 할 보증금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 배분요구 종기는 10월 6일입니다.
감정평가서·재산명세서를 꼭 읽고 권리분석을 마친 뒤 입찰하세요.
👇 아래 카드를 누르면 사진·위치·입찰 일정·감정평가서를 볼 수 있어요.
※ 금액·일정·등기는 온비드 공고, 실거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