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 재개발·개발지구·법원 파산공매 레이어가 떴습니다 — 전국 정비구역을 단계별 색으로, 토지 실거래는 지번 확정분만
서울·경기·인천·부산 정비구역 경계가 지도에 떴습니다. 진행단계를 색으로 보여드리고 이름표를 누르면 사업개요·시공자·추진경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신속통합기획 추진현황도 함께 올렸습니다. 전국 진행 중 개발사업지구 경계와 법원 매각안내 게시판의 파산재단 부동산도 지도에 나옵니다. 토지 실거래는 지번이 확정된 거래만 필지 안쪽에 찍습니다. 폰 지도 버튼은 '레이어' 판 하나로 모았습니다.
지도에 쌓아 올릴 수 있는 정보가 세 가지 더 늘었습니다. 재개발 구역, 진행 중인 택지·도시개발 사업지구, 법원이 직접 매각하는 파산재단 부동산입니다. 토지 실거래는 '그 땅 자리'가 확정된 거래만 지도에 찍어드리는 '토지' 칩을 더했고, 폰 지도의 버튼들은 하나의 '레이어' 판으로 모았습니다.
지도 '재개발' — 서울·경기·인천·부산 정비구역
서울·경기·인천·부산의 재개발·재건축·가로주택·모아타운 구역 경계를 지도에 그렸습니다. 진행단계(정비계획·추진위·조합설립·사업시행·관리처분·준공·해제)를 색으로 나누고, 두 줄 이름표(위: 구역 이름 / 아래: 단계)를 누르면 사업개요·시공자·추진경과가 담긴 카드가 열립니다. 서울은 정보몽땅 사업장 자료, 경기·인천·부산은 각 시·도의 정비사업 현황표를 그대로 썼습니다.

'신속통합기획' 추진현황을 함께 올렸습니다
서울시 정보몽땅의 '신속통합기획 추진현황'(306곳)을 받아 정비구역에 이어 붙였습니다. 아직 구역이 지정되지 않은 후보지는 '경계 미공개'로 표시하고 번지 자리에 점을 찍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동네 신통기획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지도에서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정비사업 단계는 토지이음 고시로 한 발 앞까지
지자체 현황표가 분기 단위로 갱신되다 보니 '사업시행계획 인가 났는데 지도는 아직 조합설립'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토부 토지이음에 올라오는 고시(조합설립·사업시행·관리처분·준공·해제)를 매일 읽어, 현황표보다 앞서 있으면 그 단계로 보여드립니다. 카드에는 '토지이음 고시로 반영'이라 밝혀 적습니다.
지도 '법원 파산' — 온비드 밖 매각 물건
대법원의 '회생·파산 자산 매각안내' 게시판에 올라오는 파산재단 부동산을 지도에 올렸습니다. 온비드가 아니라 법원이 직접 관재인 등기우편으로 받는 입찰이라, 이 쪽을 보는 분은 많지 않았습니다. 아는 사람만 돈을 벌어 가는 영역을 줄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시군구 단위로 묶어 '건수'를 보여드리고, 묶음을 누르면 그 안의 물건과 회차·제출처·법원 원문 링크가 열립니다.

그리고 필터의 '기타' 칩에 묻혀 있던 파산공매 77건을 '파산공매' 칩과 별도 게시판 테마로 꺼냈습니다. 이미 올라와 있었지만 보이지 않던 물건들입니다.
지도 '개발지구' — 진행 중인 택지·도시개발 사업지구
국토부 택지정보시스템의 지구경계를 받아, 진행 중인 사업지구(지구지정·개발계획·실시계획·부분준공) 경계를 색으로 나눠 그렸습니다. 이름표를 누르면 시행사·면적·계획인구·사업비·일정이 담긴 요약 카드가 열립니다. 사업지구 안에 있는 '토지' 물건의 상세페이지에는 그 자리의 계획 용도(주거·상업·공원·도로 등)를 비율로 보여드립니다.

다만 '보상 대상'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부분준공 지구 안에는 이미 들어선 신도시 상가도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보상 여부·방식(수용·환지)은 공개 자료에 없어 상세 상자에 늘 밝혀 적습니다.
지도 실거래 '토지' 칩 — 지번이 확정된 거래만 필지 안에
실거래 필터에 '토지' 칩을 더했습니다. 다만 모든 토지 거래를 찍지는 않습니다. 토지대장에서 1개 필지로 특정되고, 계약 후 90일 안에 소유권이 실제로 이전된 두 근거가 모두 맞을 때만 그 필지 안쪽 한 점에 찍어드립니다. 핀이 가리키는 곳이 진짜 그 거래의 자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2024년 12월 거래까지 안내합니다(소유정보가 연 1회 갱신이라 가장 최근 거래는 아직 확정되지 않습니다).

폰 지도 — 버튼이 '레이어' 판 하나로
지도 위에 레이어 버튼이 자꾸 늘다 보니 서로 겹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네이버지도·카카오맵과 같은 방식으로 하단 '레이어' 버튼 하나로 모았고, 그 안에 '지도 / 겹쳐 보기 / 주변시설 / 도구' 섹션으로 나눠 담았습니다. 지도 위에 남긴 버튼은 레이어·건물정보·거리뷰 셋뿐입니다(건물정보·거리뷰는 지도를 누르는 동작이 바뀌는 모드라 숨기지 않았습니다). +/− 확대 버튼은 뺐습니다.

배후세대 '컴퍼스'도 '도구'에 넣었습니다. 원뿐만 아니라 지도를 눌러 점을 찍고 닫으면 그 안의 세대수를 세어드리는 다각형 방식도 함께 쓰실 수 있습니다.
감정평가서 도면 — 놓치던 물건 회수
상세페이지 사진 뒤에 붙여드리는 감정평가서 도면이 일부 물건에서 안 뜨던 것을 바로잡았습니다. 제목에 '배치도·평면도' 같은 어휘가 포함된 경우, ZIP으로 묶여 올라온 감정평가서, '제비동 제비802호'처럼 호수가 특이하게 적힌 경우까지 포함해 더 많은 도면이 사진 뒤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회원분들께서 알려주신 것들 — 바로잡았습니다
- 폰에서 '실거래 숫자 칸'을 눌러도 반응이 없던 것 — 이제 '건물정보' 모드가 꺼져 있어도 바로 그 건물 정보가 열립니다.
- 실거래 숫자 라벨이 공매 물건 카드와 겹쳐 핀이 안 눌리던 것 — 라벨을 공매 카드 아래로 내려 겹친 자리에서는 공매 물건이 먼저 열리게 했습니다.
- 실거래 숫자가 건물 위쪽에 떠서 옆 건물에 얹혀 보이던 것 — 그 건물 한가운데에 뜨도록 고쳤습니다.
- PC 지도에서 매물 목록이 스크롤되지 않던 것 — 목록 높이가 화면 높이에 맞게 잡히도록 고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