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력 필터와 공매재산명세서 판정, 관련 물건 번호 줄, 압류재산 가격 하락 안내, 연도별 공시가격, 토지이용계획
주거 물건을 대항력 있음·없음·확인 필요로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압류재산은 온비드 공매재산명세서 원본을 직접 읽어 판정합니다. 상세페이지에 관련 물건 번호, 가격이 어디까지 내려가는지, 연도별 공시가격, 토지이용계획을 넣고 정보 순서를 다시 짰습니다.
지난 공지 뒤 이틀 동안 바뀐 것들을 모았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대항력'입니다. 세입자가 보증금을 낙찰자에게 요구할 수 있는지는 입찰 전에 가장 먼저 걸러야 할 위험인데, 이제 목록에서 바로 거를 수 있습니다.
대항력 필터 · '대항력 없음' 테마 · 카드 한 줄
주거용 물건 필터 줄에 '대항력'을 넣었습니다. 없음 · 있음 · 확인 필요 중에 고를 수 있고, 칸마다 몇 건인지 함께 보입니다. 목록 테마에도 '대항력 없음'이 생겼습니다. 카드에는 '대항력 있음 · 보증금 감정가의 87% 이상'처럼 한 줄이 붙습니다. 판정은 상세페이지 '권리' 탭과 같은 기준입니다. 임차인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근저당·압류·가압류·담보가등기 중 가장 빠른 것)보다 빠르면 대항력이 있습니다. 같은 날이면 없고, 점유자가 체납자(소유자 본인)여도 없습니다. 상가는 전입일 대신 사업자등록일을 봅니다.

'확인 필요'는 '없음'에 섞지 않았습니다. 임대차 자료가 아예 없거나, 임차인이 있는데 전입일이 비어 있는 물건입니다. 아직은 이런 물건이 가장 많습니다. 판정은 공개 자료로 한 것이니 입찰 전에 현장과 원본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압류재산은 공매재산명세서 원본으로 판정합니다
압류재산은 매각기일 일주일쯤 전에 온비드에 공매재산명세서가 올라옵니다. 점유자·임차인·권리 내역이 다 들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명세서를 온비드 원본에서 매일 직접 읽어, 대항력 판정과 근거를 상세페이지 '권리' 탭 맨 위에 보여 드립니다. '원본 보기'를 누르면 온비드 명세서가 열립니다. 명세서가 없는 물건은 공공데이터 임대차 자료로 판정하고, 그것도 없으면 '확인 필요'로 둡니다. 원본에 적힌 임차인·채권자 실명은 가려서 보여 드리고, 구청·세무서 같은 기관 이름만 그대로 둡니다. 관심물건에 넣어 둔 물건은 명세서가 처음 올라온 날 알림이 갑니다.

관련 물건 번호 줄
같은 사건에서 나온 물건들을 상세페이지 맨 위에 번호 칩으로 모았습니다. 경매정보지의 '관련 물건번호'와 같습니다. 칩마다 번호 · 호수 · 상태 · 가격이 있고, 누르면 그 물건으로 바로 갑니다. 같은 건물 여러 호실이 나왔을 때 하나씩 검색하지 않고 오가며 비교할 수 있습니다. 압류재산은 같은 사건이어도 호실마다 회차가 다를 수 있어서 제목을 '관련 물건'으로 했습니다. 여러 물건을 하나로 묶어 파는 일괄입찰 물건은 가격이 묶음 전체 가격이라 이 줄에 넣지 않습니다.

압류재산 가격은 어디까지 내려가나
압류재산 '입찰일정'에 가격이 내려가는 규칙을 적었습니다. 유찰될 때마다 처음 가격의 10%씩 내려가고, 앞선 빚과 공매 비용을 빼고도 체납 세금을 받아 갈 돈이 남는 가격까지만 진행됩니다. 그 아래로 내려가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무잉여). 그 아래에는 실제로 어디까지 내려갔는지 표를 붙였습니다. 최근 1년 압류재산 중 회차가 2개 이상 공고된 물건을 매일 다시 셉니다.

연도별 공시가격 그래프
아파트·빌라 '세금' 섹션의 공시가격 상자에 이 호실의 최근 10년 공시가격을 막대로 넣었습니다. 막대를 누르면 그 해 값이 보이고, 오른쪽 위에 첫 해보다 얼마나 올랐는지가 나옵니다. 해마다 같은 호실을 다시 찾아 이어 붙였고, 면적이 달라지거나 자료가 빈 해를 만나면 거기서 멈춥니다(건너뛰어 잇지 않습니다). 빌라(연립·다세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줄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넣었습니다. 그 사이트는 보안문자가 있어 호실까지 바로 열 수는 없고, 조회 화면까지 열어 드립니다.

토지이용계획 · 공시지가를 상세페이지 안에
회원 요청으로 토지이용계획과 개별공시지가를 상세페이지 안에서 보여 드립니다. 공시지가는 평당 값으로 크게, 그 아래에 면적 · 지목 · 도로 · 용도지역 네 가지와 토지이용계획 개수를 한 줄로 적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주황 버튼 '토지이음에서 보기'로 원문을 엽니다. 토지는 기본정보 안에, 건물은 '주변' 섹션 끝에 있습니다. 물건의 필지를 확실히 찾지 못하면 비슷한 필지로 채우지 않고 상자를 띄우지 않습니다.

상세페이지 정보 순서를 다시 짰습니다
상세페이지에 정보가 많아져 순서를 초보 투자자가 묻는 순서로 바꿨습니다. 이게 뭔지(기본) → 위험한지(권리) → 싼지(실거래) → 돈이 더 드는지(세금·대출) → 동네는 어떤지(주변) → 언제 입찰하는지(일정)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나 떠안는 권리에 걸리면 시세를 볼 필요가 없어서 권리분석을 실거래 앞으로 올렸습니다. 아파트 물건에서 권리분석이 화면 아래로 6,440px 내려가 있던 것이 2,243px로 올라왔습니다. 주택은 '세금·대출' 섹션을 새로 만들어 공시가격·취득세, 전세보증, 대출 한도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기본정보에는 지도 카드에만 있던 '층(1/22층처럼)'과 건축물대장의 '사용승인일'을 넣었습니다.
그 밖에
- 재공고된 물건 일부가 1년 전 회차의 낙찰 결과 때문에 입찰 중인데도 '낙찰'로 보이던 문제를 고쳤습니다(8건).
- 아파트 1층 가정어린이집처럼 주거 건물 안의 주거 호실이 '상가'로 분류되던 문제를 고쳤습니다(32건).
- 목록에 '소재지' 정렬을 넣었습니다. 시·도 → 구 → 동 → 번지 가나다순이고, 소재지로 정렬하면 구가 바뀌는 자리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 36건' 같은 머리줄이 붙습니다. 표 보기에서는 '사건번호 · 소재지' 머리글을 누르면 됩니다.
- 저장한 검색마다 🔔를 켜 두면 그 조건에 맞는 새 물건이 올라왔을 때 알림이 갑니다. 알림 설정에 '저장한 검색 새 물건'이 생겼습니다.
- 폰 지도 가장자리에 '건물정보'를 넣었습니다. 켠 뒤 궁금한 건물을 누르면 실거래가·토지·건물 정보가 아래에서 올라옵니다. 지도 카드의 '이 건물 실거래·정보 보기'로도 열립니다.
- 대출 안내에 금융권별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 추이(은행·상호금융·저축은행·기준금리, 최근 24개월, 한국은행 자료)를 넣었습니다.
- 상세페이지 '지도로'를 누르면 마지막에 보던 지도가 아니라 그 물건 자리로 갑니다. PC에서는 건물·토지 면적 4칸을 사진 바로 아래로 올렸습니다.
- 신탁공매 안내 상자를 '접어 두기'로 한 줄로 접을 수 있습니다. 한 번 접으면 다른 신탁공매 물건에서도 접힌 채로 보입니다(이 기기에만 기억).
- 커뮤니티 칸 순서를 자유 · 질문 · 물건 이야기 · 정보·후기 순으로 바꾸고, 공지·공매 뉴스는 뒤로 작게 뺐습니다. 글쓰기 창에서 폰 뒤로가기를 누르면 창만 닫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