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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2026.10.06 (화)

검토 끝난 물건을 '패스'로 숨기기, 일괄입찰 묶음 가격 바로잡기, 끝난 압류재산도 명세서 반영

검토해 보고 넘기기로 한 물건은 '패스'를 눌러 두시면 다음부터 목록에서 숨겨 드립니다 — 싸지면 '그때보다 N%↓'로 알려 드려요. 일괄입찰 묶음의 가격은 '묶음 전체'라고 분명히 적어 호실 하나 가격처럼 보이지 않게 했고, 낙찰·취소돼 게시판에서 내려간 압류재산도 공매재산명세서를 한 번 받아 권리분석에 반영합니다.

오늘 바뀐 것 셋 모았습니다. 회원분들께서 보내 주신 요청과 제보로 반영된 것들입니다.

검토 끝난 물건을 '패스'로 표시해 두면 다음부터 안 보여요

같은 물건을 또 열어 보신 적 있으시죠. 상세페이지 머리에 '패스' 단추를 두었습니다. 한 번 눌러 두시면 다음부터 목록과 지도에서 숨겨 드립니다. 저절로 풀리지는 않습니다. 다시 보실지는 회원님이 정하시는 거라, 저희가 묻지도 되살리지도 않습니다. 다만 패스하실 때 최저가보다 지금 값이 더 낮아지면 '그때보다 N%↓'로 조용히 알려 드립니다.

상세페이지에서 패스한 물건에 뜨는 안내
패스하신 물건을 다시 여시면 제목 아래에 '10/2에 패스한 물건 · 그때 최저가 350만 → 지금 275만 (21%↓) · 패스 취소'처럼 적습니다.

마이페이지에 '패스한 물건' 칸을 새로 두었습니다. 패스하신 물건 가운데 그때보다 싸진 것이 몇 건인지 한눈에 보시고, 바로 열어 보실 수 있습니다. 목록 머리의 '패스 N건 숨김' 토글을 누르시면 흐린 카드로 다시 꺼내 보시는 것도 됩니다.

마이페이지 '패스한 물건' 칸
'3건이 패스할 때보다 싸졌어요'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각 물건마다 '패스 취소' 단추로 되돌리실 수 있습니다.

일괄입찰 묶음 가격을 '묶음 전체'로 분명히 적어요

여러 호실을 한꺼번에 파는 '일괄매각 묶음' 물건은 가격이 묶음 전체 가격입니다. 그런데 상세페이지에서는 그 가격이 호실 하나 가격처럼 보여서, 평당가나 세금·대출을 거꾸로 계산해 버리기 쉬웠습니다. 이제 묶음 물건의 가격 줄에 '일괄매각 묶음 전체'라고 분명히 적습니다. 평당가와 세금·대출·시세 비교에는 이 가격을 넘기지 않도록 막았고, 아래에는 대표 물건으로 바로 가시는 단추를 두었습니다.

일괄입찰 묶음 물건 상세의 가격 줄
'현재가 · 일괄매각 묶음 전체 — 59억3,600만원'. 아래에 '여러 호실을 한 번에 파는 가격이에요. 이 호실만 따로 살 수 없어요'라고 적어 둡니다.

낙찰·취소된 압류재산도 공매재산명세서를 한 번 받아 봅니다

공매재산명세서는 매각기일 일주일쯤 전에 올라오는데, 지금까지는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동안에만 받아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낙찰·취소돼 게시판에서 내려간 뒤에야 명세서가 올라온 압류재산은 저희가 못 받아, 권리분석에 사업자등록 임차인 안내가 빠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회원 한 분께서 화성시 동탄구 여울동(2025-18280-003) 사례를 보내 주셨습니다. 낙찰된 뒤에 올라온 명세서 유의사항에 '사업자등록 등재사실에 의한 사업자가 존재하며 매수인에게 인수되는 임차보증금이 있을 수 있다'는 안내가 있었는데, 저희 권리분석에는 들어가 있지 않았습니다. 이제 게시판에서 내려간 압류재산도 한 번은 명세서를 받아 반영합니다.

낙찰 뒤 반영된 명세서 유의사항
'상가건물의 사업자등록 등재사실에 의한 사업자가 존재하며, 매수인에게 인수되는 임차보증금이 있을 수 있사오니 사전조사 후 입찰바람' — 끝난 압류재산 상세의 권리분석에서도 이렇게 보이게 됐습니다.

제보해 주시고 요청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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