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토 끝난 물건을 '패스'로 숨기기, 일괄입찰 묶음 가격 바로잡기, 끝난 압류재산도 명세서 반영
검토해 보고 넘기기로 한 물건은 '패스'를 눌러 두시면 다음부터 목록에서 숨겨 드립니다 — 싸지면 '그때보다 N%↓'로 알려 드려요. 일괄입찰 묶음의 가격은 '묶음 전체'라고 분명히 적어 호실 하나 가격처럼 보이지 않게 했고, 낙찰·취소돼 게시판에서 내려간 압류재산도 공매재산명세서를 한 번 받아 권리분석에 반영합니다.
오늘 바뀐 것 셋 모았습니다. 회원분들께서 보내 주신 요청과 제보로 반영된 것들입니다.
검토 끝난 물건을 '패스'로 표시해 두면 다음부터 안 보여요
같은 물건을 또 열어 보신 적 있으시죠. 상세페이지 머리에 '패스' 단추를 두었습니다. 한 번 눌러 두시면 다음부터 목록과 지도에서 숨겨 드립니다. 저절로 풀리지는 않습니다. 다시 보실지는 회원님이 정하시는 거라, 저희가 묻지도 되살리지도 않습니다. 다만 패스하실 때 최저가보다 지금 값이 더 낮아지면 '그때보다 N%↓'로 조용히 알려 드립니다.

마이페이지에 '패스한 물건' 칸을 새로 두었습니다. 패스하신 물건 가운데 그때보다 싸진 것이 몇 건인지 한눈에 보시고, 바로 열어 보실 수 있습니다. 목록 머리의 '패스 N건 숨김' 토글을 누르시면 흐린 카드로 다시 꺼내 보시는 것도 됩니다.

일괄입찰 묶음 가격을 '묶음 전체'로 분명히 적어요
여러 호실을 한꺼번에 파는 '일괄매각 묶음' 물건은 가격이 묶음 전체 가격입니다. 그런데 상세페이지에서는 그 가격이 호실 하나 가격처럼 보여서, 평당가나 세금·대출을 거꾸로 계산해 버리기 쉬웠습니다. 이제 묶음 물건의 가격 줄에 '일괄매각 묶음 전체'라고 분명히 적습니다. 평당가와 세금·대출·시세 비교에는 이 가격을 넘기지 않도록 막았고, 아래에는 대표 물건으로 바로 가시는 단추를 두었습니다.

낙찰·취소된 압류재산도 공매재산명세서를 한 번 받아 봅니다
공매재산명세서는 매각기일 일주일쯤 전에 올라오는데, 지금까지는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동안에만 받아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낙찰·취소돼 게시판에서 내려간 뒤에야 명세서가 올라온 압류재산은 저희가 못 받아, 권리분석에 사업자등록 임차인 안내가 빠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회원 한 분께서 화성시 동탄구 여울동(2025-18280-003) 사례를 보내 주셨습니다. 낙찰된 뒤에 올라온 명세서 유의사항에 '사업자등록 등재사실에 의한 사업자가 존재하며 매수인에게 인수되는 임차보증금이 있을 수 있다'는 안내가 있었는데, 저희 권리분석에는 들어가 있지 않았습니다. 이제 게시판에서 내려간 압류재산도 한 번은 명세서를 받아 반영합니다.

제보해 주시고 요청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