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계획·공사 도로·공기업 분양 레이어, 카드에 다음 회차 가격, 파산공매 한곳에 모아 보기
GTX·신안산선 같은 공사 중 철도와 공사 중인 고속도로를 지도에 올렸습니다. LH·SH 등 공기업이 온비드 밖에서 파는 땅·상가 2,048건과 기차역 이용객도 지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카드에는 유찰되면 다시 나올 날짜와 가격이 한 줄 붙습니다.
오늘 오후 공지 뒤에 바뀐 것들입니다. 회원분들께서 "앞으로 생길 철도·도로를 보고 싶다", "공기업이 직접 파는 땅도 같이 보고 싶다"는 의견을 주셔서 지도에 세 가지를 더 올렸습니다. 폰은 지도 아래 '레이어' 판, PC는 지도 아래 버튼 줄에서 켜실 수 있습니다.
지도 '철도 계획' — 공사 중·착공 전 철도 22개 노선
GTX-A·B·C, 신안산선, 동북선, 위례선, 서부선 등 공사 중이거나 착공 전인 철도 22개 노선을 지도에 올렸습니다. 공사 중 · 일부 개통 · 착공 전을 색으로 나눴고, 노선 이름표를 누르면 구간·진행 상황·개통 목표와 그 근거(국토부·국가철도공단·지자체 발표 링크)가 담긴 카드가 열립니다. 공식 발표 없이 언론 보도뿐인 내용은 '언론 보도'라고 밝혀 적습니다.

색칠한 띠는 국토부가 도시계획시설(철도)로 결정한 땅입니다. 선을 지어내지 않으려고, 결정 전이거나 깊은 지하로만 지나는 구간(GTX 대부분)은 띠를 그리지 않고 기존 역 자리만 찍었습니다. 창릉·왕숙처럼 새로 생길 역은 위치가 공개되지 않아 아직 찍지 않았습니다. 지도를 더 확대하면 역 둘레에 500m(실선)·1km(점선) 원이 그려져, 내 물건이 역에서 걸어갈 만한 거리인지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개통 목표는 자주 미뤄집니다. 카드에 발표 날짜를 같이 적어 두었으니 꼭 함께 봐 주세요.
지도 '공사 도로' — 공사 중인 고속도로·국도 339곳
공사 중인 고속도로·국도·간선도로를 점선으로 그렸습니다. 선이나 이름표를 누르면 도로 등급과 지나는 시·군·구가 뜨고, 한국도로공사·국토부 사업 자료와 하나로 딱 맞는 구간은 사업기간·사업비·발주처·시공사까지 보여 드립니다(지금은 김포~파주, 양평~이천, 계양~강화 등 7개 사업).

한 가지 밝혀 둡니다. 정부·카카오의 공식 도로 지도는 도로가 개통한 뒤에야 들어와서, 공사 중인 구간은 어디에도 선이 없습니다. 그래서 선 위치는 전 세계 사용자가 함께 만드는 지도인 OpenStreetMap에서 가져왔습니다. 공식 자료가 아니어서 범례와 카드에 늘 'OpenStreetMap · 공식 아님'을 적어 둡니다.
지도 '공기업 분양' — 온비드 밖에서 파는 땅·상가 2,048건
지방 도시공사·개발공사는 대부분 온비드로 팔아서 이미 미공에 들어와 있습니다. 하지만 LH·GH·SH 같은 곳은 자기 사이트에서 직접 팝니다. 그 물건들을 모아 지도에 초록색으로 올렸습니다. · LH: 선착순 수의계약 토지, 임대상가, 미분양 단지내상가 · SH: 상가 임대·분양, 선착순 토지 · GH: 토지분양 진행 중인 필지, 임대상가 · 한국수자원공사 토지, 유암코 매물 레이어 판에서 '전체 · 상가 · 토지'로 나눠 보실 수 있고, 표시를 누르면 공급가·면적·건폐율과 용적률·마감·문의처, 원문 링크가 열립니다.

위치는 기관이 직접 표시한 지도나, 번지가 정확히 하나로 맞을 때만 찍습니다. 맞는 자리를 찾지 못한 물건은 지도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유암코는 매도가를 공개하지 않아 감정가를 적었고, 임대상가 공고의 '예정가격'은 보증금인지 월세인지 공고에 나와 있지 않아 원문 글자 그대로만 보여 드립니다. 신청 자격과 남은 물량은 수시로 바뀌니 꼭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카드에 '다음 회차' 한 줄 — 유찰되면 언제, 얼마에
온비드가 미리 공지해 둔 회차표를 보고, 이번에 유찰되면 다시 나올 날짜와 가격을 카드에 한 줄로 붙였습니다. '다음 10.08 · 1.08억 -9%'는 10월 8일에 1.08억으로, 지금보다 9% 내려서 다시 나온다는 뜻입니다. 같은 날 오전·오후 두 번 열리면 '10.06 17시'처럼 시각까지 적습니다. 온비드가 공지한 바로 다음 회차만, 그리고 가격이 실제로 내려갈 때만 적습니다. 회차표가 없는 물건은 계산해서 채우지 않습니다.

'파산공매' 테마 — 법원 게시판 물건과 온비드 물건을 한곳에
지난 공지에서 법원 파산공매를 지도에 올렸는데, 게시판 '파산공매' 테마에서는 '지도에서 보기' 링크 한 줄뿐이라 정작 물건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제 테마를 누르면 맨 위에 법원 게시판 물건 288건이 카드로 뜨고(입찰 방법 · 소재지 · 면적 · 회차와 마감 · 가격), 그 아래 온비드 파산공매 물건이 이어집니다. 법원 물건은 용도 구분 자료가 없어 지역 조건만 적용됩니다. 온비드에 '기타일반재산'으로 올라와 있던 파산재단·예금보험공사 물건 86건도 '파산공매'로 옮겼습니다.

맨 위 '파산공매 새 물건 알림 받기'를 한 번 누르면, 지금 고른 지역에 법원 게시판 공고나 온비드 파산공매가 새로 올라올 때 알림을 보내 드립니다. 다시 누르면 꺼집니다(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파산공매 물건 상세페이지에는 일반 공매와 다른 점을 정리한 안내 상자를 붙였습니다. 법원 허가가 나야 매각이 확정되고, 어떤 권리가 지워지는지는 공고문에 따르며, 명도는 낙찰자가 하고, 현재 상태 그대로 판다는 점입니다.
지도 '교통'에 기차역 — KTX·일반열차 232역 하루 이용객
"오송·조치원·전주역이 안 보인다"는 말씀을 듣고 기차역을 넣었습니다. '교통'을 켜면 '지하철·기차' 칩에 기차역이 함께 뜨고, 누르면 하루 평균 이용객과 시·도 안 순위, 전국 순위를 보여 드립니다. 코레일 역별 승하차 2024년 자료입니다. 이 숫자에는 광역전철 이용객이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역처럼 지하철과 기차가 같이 서는 역은 둘을 더하지 않고 따로 적습니다.

그 밖에
- 상업용에 '운동시설' 칩을 더했습니다. 운동시설 건물과 헬스장·골프연습장·당구장·체육도장 같은 호실을 한 번에 봅니다. 지금 게시 중인 물건은 17건입니다(회원 의견).
- 지도의 '내 위치'를 누르면 지도만 옮겨 가고 점이 없어서 내가 어디 있는지 몰랐습니다. 이제 그 자리에 파란 점이 찍힙니다(회원 의견).
- 카드 '주의' 줄에 입찰 방식이 다른 물건을 적습니다. 자격 있는 사람만 입찰하는 제한경쟁, 지명·추첨·평가, 수의계약(시담)처럼 아무나 입찰할 수 없거나 최고가가 이기지 않는 212건입니다.
- 필터 재산유형 칩 안에 쉬운 설명을 한 줄씩 넣었습니다(예: '압류재산 / 세금 못 내 압류'). 예전에는 말풍선에만 있어서 폰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